블로그 초안 작업하기
발단 블로그를 만들고 딱히 글을 올리고 있지 않았다. 한 달이 지나고 나서야 글을 하나하나 써보자는 맘을 다시 잡아보았다. 하지만 여느 글들이 그렇듯이 한번에 써지지는 않았다. 특히 글쓰기를 많이 안 해본 사람으로서는 더욱 그랬다.
최근 포스트
Jekyll과 minimal-mistakes 테마를 이용한 블로그 생성
발단 기술적인 내용을 써보기 위해서 블로그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. 이것저것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Github Pages 기능과 Jekyll을 이용해서 구축해보기로 했다.